12월 1일 오후 7시, 제10회 정기연주회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서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소외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수시로 갖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동작구립합창단이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동작구립합창단은 오는 12월1일 오후 7시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클래식 음악과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동작구민들에게 선보인다.

‘함께 걷는 어울림’주제로 열리는 이번 동작구립합창단의 정기공연에서는 엄마의 인생을 비롯해 Busy Morning, Sale Time, 에델바이스, 도레미 송 등 주옥같은 선율을 담은 곡들을 구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동작구립합창단은 또 Gloria, agnus Dei, Nessun Dorma 등 클래식 음악도 들려준다.

2부에서는 동작어린이합창단이 출연해 나무의 노래와 뚱보새, 파란나라, Sound of Music 등으로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동작구립합창단 공연 모습

동작구립합창단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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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정기공연에서는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학업을 포기한 테너 김승일씨가 특별 초청, 출연한다.


김 씨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BS 스타킹에 출연해서 전 국민들에게 학업을 포기해야만 했던 애절한 사연과 그의 빼어난 목소리를 소개한 바 있다.


김 씨는 구립합찬단 정기연주회를 통해 다시한번 감동의 선율을 담은 곡들을 구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동작구립합창단은 1984년 동작어머니합창단으로 창단, 1999년 동작구립합창단으로 재창단해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구 문화행사에 참가해 아름답고 감미로운 선율로 희망의 문화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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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6회 거제 전국 합찬 경연대회 금상과 올해 서울시 여성합창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입상경력도 화려하다.


한편 이날 연주회는 KBS 이성민 아나운서가 사회를 진행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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