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7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는 최준석의 결혼식 사회는 같은 팀 오재원이, 주례는 두산베어스 2대 사장인 박용민 두산그룹 고문이 맡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준석과 예비신부는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으며 예비신부 어효인(25) 씨는 미모의 승무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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