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층 4개동 규모에 중소형으로 구성

[아시아경제 조철현 기자]

청평호반 조망권 갖춘 '청평 세광 ILGA' 243가구 분양
AD
원본보기 아이콘
세광종합건설㈜이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에 짓는 '청평 세광 ILGA' 아파트 243가구를 이달 말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8층 4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전체 가구가 남향·남동향·남서향 등 남향 위주로 배치돼 있어 일조권이 우수한 편이다. 조망권도 뛰어나다. 남동향으로는 청평호반·호명산·화야산·조종천을, 남서향으로 북한강·화야산·은두산 등을 바라볼 수 있다.

교통 여건도 좋은 편이다. 경춘선 청평역이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다. 지난해 말 개통한 경춘선 복선 전철과 서울~춘천 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서울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올해 말부터 경춘선 고속전철이 운행할 예정이어서 서울 도심과의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68만원 선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 보다 저렴한 편이다. 이 아파트 단지에서 가장 넓은 주택형(전용 84.9㎡)의 분양가는 2억350만~2억2920만원 선이다. 계약 후 1년이 지나면 분양권을 팔 수 있다.

이 아파트 분양대행사인 타이거하우징의 김태욱 사장은 "비과밀억제권역 내 3억원 이하 아파트의 경우 1가구 2주택 계산에 포함되지 않아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되는 데다 임대사업을 할 때 세제 면제 및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AD

분양 조건도 좋다. 계약금 5%에 중도금 60%는 무이자 적용된다.


모델하우스는 25일 사업지 인근에서 문을 연다. 세광종합건설은 모델하우스 개관 후 2주 동안 방문객 1팀당 1000원을 적립해 가평군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1577-9670)


조철현 기자 cho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