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공정위발 규제 우려 지나쳐<한국證>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홈쇼핑주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수수료 문제 제기로 수익성 우려가 불거지며 하락했지만 지나친 기우라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여영상 애널리스트는 "공정위가 규제를 시작할 때부터 이미 대상은 백화점 3사, 대형마트 3사, 홈쇼핑 5개사 등 11개 유통업체였으며, 백화점에 이어 대형마트, 홈쇼핑에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것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수수료 인하폭에 대한 우려도 지나치다는 분석이다. 여 애널리스트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TV홈쇼핑 업체들의 영업이익 하락률이 유사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TV홈쇼핑 업체와 대형마트가 중소업체들에게 과다한 수수료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TV홈쇼핑업체는 평균 37%(정률) 또는 32.6%(정액)의 수수료를 받고 있으며, 대형마트는 높은 마진을 취하면서도 별도의 판매장려금(평균 10%)을 징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백화점에 이어 대형마트와 홈쇼핑 업체도 공정위 규제에 따른 수수료 인하를 결정해야 할 것이란 우려가 시장에서 확산되며 지난 23일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44,25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61%
거래량
178,680
전일가
43,5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전년比 4.5%↑…영업이익 239억원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전년比 4.5%↑…영업이익 239억원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등 홈쇼핑 3사의 주가는 전일 대비 평균 4.6% 하락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