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원아시아그룹은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베트남 국영방송과 의료관광 및 홈쇼핑 시장 진출에 관한 포괄적인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SM미디어는 베트남의 정보통신부가 소유하고 있는 방송국인 VTC의 공중파 채널인 12번을 할당받아 24시간 홈쇼핑을 운영하는 사업자다. 정보통신부와는 오는 2031년까지 방송 계약을 맺은 상태다.

이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원아시아그룹은 SSM미디어와 공동으로 한국 의료관광 상품의 홍보 및 마케팅을 진행하게 된다. 양측은 성형 미용, 건강검진, 중증 치료 등 다양한 의료관광 상품도 공동 개발한다.


지영수 그룹 내 국내 의료관광 주관 여행사인 월드원 대표는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 시장의 의료관광 전초 기지를 마련하는 한편 홈쇼핑 방식의 새로운 마케팅 방식이 미래지향적인 선도적 표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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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회사 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관광의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아시아페이스닷컴'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원아시아그룹 관계자는 "아시아페이스닷컴은 아시아 지역 내 의료인과 고객이 소셜네트워크 방식으로 소통하는 공간"이라며 "향후 아시아페이스닷컴을 지역 내 국가와 민족을 초월한 의료관광 플랫폼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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