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모바일카드 사용자 10명 중 7명이 이용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BC카드 산하 지불결제연구소가 지난 10월 모바일 신용카드 이용 현황 및 인식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설문에 응한 총 348명 중 약 70%가 모바일카드 이용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후 모바일카드의 지속적인 사용 여부 및 추천 의향에서도 각각 80%, 62%로 높게 나타나 모바일카드 사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모바일카드에 대한 기대로는 지갑을 휴대하지 않아도 결제할 수 있다는 점이 42.4%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빠른 결제속도가 14.1%를 차지했다.


그러나 모바일카드에 대한 우려도 높았다. 분실 시 카드 도용에 대한 우려가 45.5%에 달했으며, 개인정보 누출 우려와 결제 가맹점 부족 등도 각각 27.3%, 11.1%에 달했다.

BC카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모바일카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지만 가맹점 확대, 표준 규격, 안전성 확보 등 풀어야 할 숙제도 많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모바일카드 시장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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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BC카드의 모바일카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바일카드에 대한 만족도, 수용도 등에 대한 질문으로 구성됐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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