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제너럴모터스(GM), 폴크스바겐, 혼다, 닛산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중국의 2012년 자동차 판매 증가율을 10%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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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은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이 중국 중부, 서부 도시를 중심으로 자동차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고 보고 자동차 첫 구매자들의 수요 증가가 전체 판매 증가율을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0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는 당초 예상한 올해 자동차 판매 증가율 10∼15%은 실현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올해 전체 자동차 판매 증가율이 3~5%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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