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U-헬스케어 부문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힌 것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SK그룹은 전날 정유와 통신이라는 내수 위주의 양대 축에서 벗어나 계열사별로 글로벌 성장 가속화를 위해 신성장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헬스케어 사업을 담당하는 SK텔레콤은 나노엔텍 지분 9.29% 보유하고 있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