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이제는 SK 안방마님…3년 최대 19억원 FA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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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조인성이 14년간 뛴 LG를 떠나 SK에서 새 출발한다.


SK 구단은 22일 “조인성과 3년간 계약금 4억 원, 연봉 4억 원, 옵션 각 1억 원 등 최대 19억 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구단 측은 “내년을 대비해 팀 공격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영입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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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조인성은 “14년간 LG 유니폼만 입다가 팀을 떠나게 돼 아쉽다”면서도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FA로서 대우를 받고 싶었다. SK가 마음으로 다가와서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성원해주신 LG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SK 팬들에게도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일고, 연세대를 졸업하고 1999년 프로무대를 밟은 조인성은 14년간 1483경기에 출전, 타율 2할5푼8리 1099안타 149홈런 647타점을 기록하며 주전포수로 활약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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