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중국이 2기의 위성 발사에 성공했다.


중국 우주 항공당국은 20일 오전 8시(현지시간)께 네이멍구 자치구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촹신(創新) 1-03호'와 '실험위성 4호' 2기를 창정 2호정 로켓에 실어 우주로 올렸다고 밝혔다.

중국과학원은 촹신 1-03호를 수리, 수문, 기상, 전력, 재난 등과 관련한 자료 수집용으로 제작했다. 중국공간기술연구원은 우주 환경 관측을 위해 실험위성 4호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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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들은 창청 로켓에 탑재한 위성 발사가 이번이 151번째라고 보도했다.

한편 이들은 중국 우주항공당국이 실험용 우주 정거장 톈궁(天宮) 1호와 도킹에 두 차례 성공하고 지난 17일 네이멍구 초원지대로 착륙한 무인 우주선 선저우(神舟) 8호를 19일 베이징으로 운송해 상태를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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