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영 우표·뽀로로 씰 우체국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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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대조영 우표와 뽀로로 크미스마스 씰이 우체국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19일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에 따르면 '발해 대조영' 특별우표 4종 각 54만 장(총 216만 장)은 17일부터 발매 중이다. 발해 대조영 특별우표는 '우리 문화 정체성 바로 세우기'의 하나로 '고조선 단군왕검' 우표를 시작으로 '부여 금와왕', '고구려 주몽' 우표에 이어 발행된다. 우표는 당나라에 대항하는 고구려 유민, 당나라 군대 격파, 발해 건국, 해동성국 발해를 표현하고 있다.

발해는 698년에 대조영이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을 규합해 세웠다. 용맹스러운 기질로 지금의 중국 만주 지역과 러시아의 연해주, 북한의 대부분 지역에 걸치는 대제국을 이루며 우리 역사상 가장 광활한 영토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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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구려의 전통과 문화를 바탕으로 당나라의 문물을 받아들여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이뤄 '해동성국(海東盛國)'이라 불리기도 했다. 다음 우표는 '연하우표' 1종으로 12월 1일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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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크리스마스 씰은 결핵퇴치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되며 오는 12월 31일까지 판매된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뽀로로와 친구들이 함께하는 겨울스포츠'이미지를 담고 있으며 스티커 형태로 제작돼 우편물뿐만 아니라 각종 소품에도 붙일 수 있다. 씰 1매에 300원이며 10매짜리 1시트는 3000원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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