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도시 대표단 '서울로, 서울로'"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이후 해외 주요 도시 대표단의 서울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9일 마티아스 마하니히 독일 튀링엔주 경제노동기술부장관과 만나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 녹색산업을 통한 경제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11일에는 시라쿠라 마사시 일본 호쿠토시장을 만났다.
이어 16일에는 시노다 아키라 일본 니가타시장이 서울을 찾았다. 시노다 장관은 니가타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음식분야에 선정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미 디자인부문에 선정된 서울시의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전수 받고 싶다고 전했다. 같은날 제럴드 트렘블리 몬트리올시장도 서울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17일 오후에는 밀란 슈테흐 체코 상원의장을 만나 지난달 서울시와 체코 프라하시가 함께 개최한 ‘서울, 프라하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끝난 것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서울시와 체코의 문화·관광 및 경제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약속했다.
주요 국가 주한대사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토마스 쿠퍼 주한 스위스대사를 시작으로 16일에는 나탈리아 질레비치 주한 벨라루스대사가 서정하 서울시 국제관계자문대사를 만나 지속적인 우호협력을 약속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증시 왜 이렇게 뛰나"…코스피 랠리에 이탈...
이어 18일에는 피터 탄 하이 추안 주한 싱가포르대사, 23일에는 그레씨아 피오르달리시아 피차르도 주한도미니카공화국 대사가 서 대사를 만난다.
김진만 서울시 국제협력과장은 "글로벌 선두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세계 주요도시와의 긴밀하게 협력하고 교류활성화와 러닝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