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인천 영종지구 미단시티내 미단외국인학교를 건립하는 사업을 878억4000만원에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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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총 52학급 1540명을 교육할 수 있는 대규모 교육시설로 교사동과 기숙사와 식당, 대강당, 수영장, 체육관 등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개교는 2013년 9월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건설 및 운영자금 차입에 대한 시공사의 지급보증 의무가 없다. 전체 사업비의 70% 가량은 미국 정부기관인 OPIC(Overseas Private Investments Corporation)에서 조달하기 때문에 안정적이라는 게 남광토건 측 설명이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사업 다각화를 위해 학교와 오피스, 근생시설 등 비주거 건축시장 개척에 노력해왔다"며 "이번 수주를 바탕으로 체질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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