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동남아 순방을 위해 출국하기 앞서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일본과 대만이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를 서둘러 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정하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대통령은 FTA가 빨리 처리되면 좋겠다는 바램을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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