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18년째 '사랑의 기증품 판매전'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463,000 전일대비 35,500 등락률 +8.30% 거래량 524,180 전일가 427,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핵추진 잠수함 덕분에 ○○○ 산업도 함께 뜬다 [특징주]HD현대중공업 5%대↓…"HD한국조선해양 EB 발행" 임직원이 올해로 18년째 사랑의 기증품 판매전을 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15일부터 사흘간 울산 본사 체육관에서 임직원이 기부한 각종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사랑의 기증품 판매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익금은 김장 행사 비용 및 청소년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한 판매전에는 민계식 현대중공업 회장, 이재성 사장, 현대미포조선 최원길 사장을 비롯해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학원 임직원이 기증한 의류, 서적, 전자제품, 가구, 아동용품 등 총 3만여점의 물품이 판매된다.
또한 유자청, 김, 멸치, 미역 등 신선한 특산물과 의류, 액세서리 등 현대백화점의 생활용품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팔린다.
행사장 입구에는 현대주부대학 회원들이 떡볶이, 어묵, 오징어 등 각종 먹거리 코너를 마련했다. 현대중공업에 파견 근무 중인 외국인 감독관과 가족들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성명화 현중어머니회 회장은 "기증품 판매전에 양질의 기증품이 많이 팔려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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