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승 출발한 뉴욕 증시는 유로존 국채 수익률이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는 등 불안 심리가 부각된 탓에 하락 반전한 뒤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S&P 500지수는 14.67포인트(1.16%) 하락한 1249.18, 나스닥 지수는 23.31포인트(0.87%) 떨어진 2655.44를 나타내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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