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남인석 사장(왼쪽)과 이희복 노조위원장.

중부발전 남인석 사장(왼쪽)과 이희복 노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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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전력의 발전자회사인 한국중부발전과 한국서부발전이 8일 복수노조 시행으로 출범한 기업별로 노조와 평화선언을 잇달아 가졌다.


이날 중부발전 노사는 충남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남인석 사장 및 이희복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평화선언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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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석 사장과 이희복 위원장은 "지금은 회사경영이 어려운 여건에 있지만 노사가 함께 손잡고 협력하면 2020 비전인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No.1 화력발전회사'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발전 노사는 이날 평화선언과 함께 노사 공동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사회적 기업 육성, 재래시장 소비운동 확산,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서부발전 김문덕 사장(왼쪽)과 신동호 노조위원장

서부발전 김문덕 사장(왼쪽)과 신동호 노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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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노사는 곤지암리조트에서 김문덕 사장과 신동호 노조위원장이 '노사 한마음 선언'을 통해 "발전적 노사문화를 통해 경영환경의 변화에 능등적으로 대처함으로써 회사 비전을 달성하고 서부발전이 세계최고의 발전회사로 발돋움 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노사는 아울러 "주인의식과 공동체의식을 바탕으로 노동조합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노동조합 활동을 전개하고, 회사는 투명경영과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고용안정과 근로조건을 개선하여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자"고 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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