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관공, 최빈국 탄소시장 진출 모색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허증수)은 2,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탄소시장, 온실가스 감축 전시회인 카본포럼아시아 2011에 참가해 온실가스 검인증 역량과 한국의 기후변화대응 정책 및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소개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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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은 '자발적 탄소시장'이라는 주제의 컨퍼런스에서 한국의 자발적 온실가스감축 프로그램(KVER)을 소개하고 향후 국제 탄소시장에서 이 프로그램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에관공은 아울러 별도의 홍보부스를 설치해 온실가스 검인증 역량과 한국의 자발적 온실가스 저감노력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면서 아시아 최빈국으로의 청정개발체제(CDM) 검인증 확대를 위해 아시아 각국의 정부 기관 및 유럽의 탄소금융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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