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메르켈 총리 "G20, IMF 재원 확대 합의 실패"(상보)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세계 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20개 나라가 국제통화기금(IMF) 재원을 확대하는 방안에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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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G20정상회담에서 “IMF 재원 확대에 대한 논의에서 G20국가 정상들이 합의안을 도출하는데 실패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이로 인해 유럽지역의 경제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유럽증시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상승 개장했던 오후 1시49분(독일시간) 현재 독일 DAX 30지수는 0.89% 떨어진 6078.81로 거래되고 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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