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태상준 기자] 대한적십자사 유중근(66) 총재가 오는 11월 5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47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여성 지도자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성 1호상’을 수상한다.
AD
‘여성 1호상’은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최초로 그 일을 맡은 여성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98년 김강자 충북 옥천 경찰서장, 2004년 전효숙 헌법재판소 재판관, 2006년 김효성 공격형 헬기조종사, 2008년 장미란 역도선수 등이 수상했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959년 설립되어 국내 67개 단체 600만 명 회원이 활동하는 대표적인 여성단체이다.
태상준 기자 birdca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