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A, "향후 2년간, 호주 경제성장률 하향 전망"(상보)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4일 호주중앙은행(RBA)은 2011~2013년 호주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하향 전망했다.
RBA는 "해외 금융시장 동요로 기업들이 고용을 꺼리고 소비자 심리가 지출을 줄이면서 향후 2년간 성장과 인플레이션에 전망치도 낮췄다"이라고 설명했다.
RBA는 내년 6월30일까지 12개월간 GDP성장률을 당초(8월5일) 4.5%에서 4%로 낮췄고, 물가 상승률은 2.5%에서 2%로 예상했다.
AD
이 같은 전망 조정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진데다 유럽 부채위기의에 따른 글로벌 성장의 위험이 높아진 것을 반영한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한편, 고용시장은 9월 실업률은 5.2%를 기록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