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100만원 눈앞인데..이틀째 뒷걸음질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주당 100만원선 재돌파를 눈앞에 뒀던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8,500 전일대비 17,500 등락률 -5.91% 거래량 23,313,643 전일가 296,000 2026.05.15 13:16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가 이틀 째 내림세다.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주가를 끌어 내리고 있다.
3일 오전 9시1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보다 9000원(0.93%) 내린 9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SBS, CLSA, CS, 메릴린치 등 외국계가 매도 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4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한 삼성전자는 1.92% 떨어졌다. 외국인 투자자가 차익실현에 나선 영향이 컸다. 프로그램을 제외한 개별 주식을 4000억원 어치 팔았던 외국인 투자자가 삼성전자 한 종목에서 무려 2500억원 상당의 매도세를 기록했기 때문.
삼성전자는 지난 1일 99만원까지(종가) 오르면서 약 9개월 만에 100만원선 탈환을 눈앞에 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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