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HA 등 6개기관, 심폐소생술 확산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과 소방방재청, 대한적십자사, 대한심폐소생협회,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한국생활안전연합 등 6개 기관은 3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청사에서 협약을 맺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에 대한 인식과 보급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소방방재청은 관련 법령과 제도 정비와 표준지침 등을 마련하고 KOSHA는 관련 연구 및 세미나 개최와 교육을, 대한적십자사 등은 교재발간 및 영유아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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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6개 기관은 '조심조심 코리아'를 기본 슬로건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모색하고, 전국 규모의 '심폐소생술 퍼레이드'를 가진다. 이 행사는 소방방재청 주최로 주최하며, 전국 시도 단위별로 행사가 실시되며 서울은 오는 7일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약 4000명 이상의 학생, 시민 등이 참여한다.
백헌기 KOSHA 이사장은 "심폐소생술의 보급 및 확산은 산업현장의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공단의 이념과 일치하는 것"이라며 "심폐소생술의 범국민적 확대를 통해 일터와 생활 속 안전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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