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호주뉴질랜드(ANZ)은행의 4~9월 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4.3%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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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의 반기 순이익은 4.3% 증가한 26억9000만호주달러(약 27억8000만달러)를 기록해 블룸버그통신 전문가들의 전망치 27억8000만달호주달러를 웃돌았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사업이 전체 순익을 끌어올리는데 영향을 미쳤다.


ANZ는 "호주의 모기지 수요가 약해지고 있다는 것을 반영해 은행의 호주 지역 의존도를 줄이고 아시아 지역으로 시야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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