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RAMOS 2011' 워크숍 개최

[아시아경제 태상준 기자] 한양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원유집(45) 교수가 차세대 저장장치로 손꼽히는 SSD(Solid State Disk)와 뉴메모리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과 함께 ‘NVRAMOS(Operating System Support for Next Generation Large Scale NVRAM) 2011’ 워크숍(주관 한국 정보과학회)을 개최한다.


1980년대에 처음 등장한 'SSD'는 초고속 반도체 메모리를 저장 매체로 사용하는 대용량 저장 장치를 뜻하는 말이다.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도 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인텔사의 크리시나 칸트(Krishina Kant) 박사와 공동으로 개최되며, 한국 소프트웨어 기술 발전을 위한 커뮤니티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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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차세대 저장 장치에 대한 주제별 발표와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텔·노키아 등 해외 유수 업체의 핵심 인력들을 비롯해 삼성· 하이닉스 등의 국내 전문가, 그리고 국내·외 학계의 석학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총 14명의 전문가가 관련 이슈와 연구 성과 등에 대해 발표한다.


한양대 원유집 교수는 “국내 기술이 지속적으로 세계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관련 소프트웨어의 원천기술을 보유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워크샵이 국내 소프트웨어 기술이 세계를 선도하고, 관련 분야의 시장 우위 확보를 위한 교두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태상준 기자 birdc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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