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 금상 5개 등 26개 작품 수상…28개국서 755여점 출품, 경쟁 뜨거워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는 최근 막을 내린 ‘2011 독일국제발명전시회‘에서 우리나라가 금상 5개, 은상 4개, 동상 5개, 특별상 12개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금상엔 ▲(주)진생사이언스의 ‘진세노사이드 Rg5를 함유하는 항암제 조성물’ ▲한국전력공사의 ‘애자 점검 모듈 및 그 구동방법, 애자 점검 장치 및 그 방법’과 ‘전력구내부표면 열화검사장치 및 전력구내부표면 열화검사방법’ ▲개인발명가인 우종욱씨의 ‘곡물 로스터 및 로스팅 제어방법’ ▲개인발명가인 김용오씨의 ‘스팀밸브를 구비한 테이블세척기’가 받았다.

은상엔 ▲(주)조이쿡의 박준규씨의 ‘간편조리기’ ▲개인발명가 유완기씨의 ‘세척제를 겸비한 수압형 다목적 세척장치’ ▲개인발명가 박남영씨의 ‘높이 조절이 가능한 싱크대’ ▲개인발명가 김지영씨의 ‘난수를 이용한 비밀번호 변경 타입의 전자식 잠금장치 및 그의 제어방법’ 등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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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뉘른베르그 국제아이디어?발명전은 올해 63회째로 세계적 발명전시회의 하나이며 28개국에서 755여 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한편 한국발명진흥회 관계자는 “이번 독일국제발명전 참가로 국내 발명품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제품수출, 기술이전, 시장개척 등의 계기를 마련해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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