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고차 가격 보장 대상 차종 확대
내년 10월말까지 적용대상 차종 10개로 늘려..보장율도 5%씩 높여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0,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2.03% 거래량 763,456 전일가 541,000 2026.04.23 12:44 기준 관련기사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캐스퍼 일렉트릭, BYD·시트로엥 누르고 소형 전기차 1위 현대차, 축구게임 '탑 일레븐'과 '현대 넥스트 컵 투어' 가 신개념 중고차 가격 보장 서비스를 확대한다.
현대차는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중고차 가격 보장 서비스’의 대상 차종과 보장율을 확대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11월부터 내년 10월 말까지 1년 동안 ‘중고차 가격 보장 서비스’의 적용 대상 차종을 10개 차종으로 확대하는 한편, 기준 보장율을 보유 기간별로 5%씩 높여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비스 기간 동안 아반떼, 쏘나타(하이브리드 포함), 투싼, 포터 등 서비스 적용 차종을 구매한 고객이 보장기간(5년) 내 현대차를 재구매할 경우 차량 보유 기간에 따라 각각 1년 75%, 3년 62%, 5년 차량은 47%의 기준 보장율을 적용 받는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전국 25개 시승센터에 중고차 처리 의뢰 고객의 차량 평가를 위해 전담 인력을 상주시켜 고객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고객을 대상으로 30일 이내 불만족시 다른 차량으로 교환해주는 ‘차종교환 프로그램’, 구입 후 1년이내 사고 발생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교환 프로그램’, ‘하이브리드 전용부품 최대 보증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쏘나타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보장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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