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신증권은 31일 CJ CGV CJ CGV close 증권정보 079160 KOSPI 현재가 4,940 전일대비 65 등락률 +1.33% 거래량 178,240 전일가 4,875 2026.04.24 12:53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CJ, 올리브영 IPO 리스크 소멸 판단…목표가↑" "주주님들, 저희도 K뷰티 열풍에 올라탈게요"…극장도 섬유화학 회사도 '정관 변경'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에 대해 4분기에 실적이 큰폭으로 호전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4분기 흥행 컨텐츠와 직영관람객 수 증가에 따라 실적이 큰폭으로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자기자본 효율성이 높은 중국시장과 베트남 영화 시장점유율 1위 업체를 인수하는 등 해외시장 관련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침체기에 강한 수익모델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CJ CGV의 3분기 K-IFRS 개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한 1692억원, 영업이익은 16.9% 늘어난 33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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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애널리스트는 "매출액이 창사 이후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국내 최초 3D 블록버스터인 '제7광구'와 '고지전'의 흥행이 기대치에 크게 못미치면서 시장컨센서스 대비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4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지만 어닝모멘텀이 대폭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먼저 9월말에 개봉한 '도가니', '의뢰인' 등이 흥행에 성공했고 지난 20일 개봉한 '완득이'도 스타트가 좋았다. 이밖에 '마이웨이', '미션임파서블4' 등 기대작이 추가로 4분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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