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서울 29.5%를 기록했지만, 서초구는 32%로 가장 높았고, 송파구(30.3%), 강남구(30.4%)도 평균투표율을 넘겼다.
12시까지 집계 결과도 서울평균은 22.7%인 서초구가 25.1%로 서울 투표율 중 가장 높았다. 강남구와 송파구도 각각 23.7%, 23.4%를 기록하는 등 높게 나타났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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