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銀, 지주 출범 2주년 맞이 4.45% 고금리 예금 출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KDB산업은행이 산은금융지주 창립 2주년을 맞아 최고 4.45%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공동가입 정기예금 상품을 출시했다.
산은은 오는 12월 16일까지 'KDB산업은행 공동가입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의 가입 규모에 따라 적용이율이 상승하는 구조로, 총 판매금액이 3000억원 이하인 경우 연4.25%, 3000억원 초과 4000억원 이하는 연4.35%, 4000억원 초과 시 연4.45%가 적용된다. 판매한도는 1조원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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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산은은 총 이자지급액의 0.20%에 해당하는 금액(최고 5000만원)을 불우이웃 및 장애우 아동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산은 관계자는 "시장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 상품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할 것"이라며 "산은금융 창립 2주년의 기쁨도 고객과 함께 나누고자 했다"고 상품 취지를 설명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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