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점령' 2차 집회 22일 시청광장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월가 시위에 촉발된 반(反) 금융자본 시위 '서울을 점령하라(Occupy Seoul)'가 오는 22일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열린다.
노동계,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는 22일 오후 7시께 2차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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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이날 금융자본의 탐욕 규탄 등을 촉구하는 한편, 각종 금융관련 민생 현안에 대해 항의할 계획이다. 또 10월중 국회 처리 추진중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를 전면에 내세운다.
이에 앞선 오후 3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전진'이라는 이름으로 노동자대회가 열린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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