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보일러에서 태양광,풍력에 이르기까지 에너지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보고 체험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이 19일부터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신재생에너지대전과 녹색에너지 대전을 연계한 행사로 전 세계 13개국에서 총 247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주최측은 행사 기간동안 3만 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재생에너지대전은 삼성중공업, OCI와 같은 국내 신재생에너지 업체(108개)와 함께 풍력분야 세계 1위인 베스타스, 태양광 세계 5위인 트리나솔라 등 총 20개 해외 업체가 참여한다.


신재생에너지 분야 국제 흐름을 진단하고, 미래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그린오션포럼(태양광), 국제풍력포럼 등 다양한 국제 세미나도 개최된다. 코트라 주관으로 국내외 기업 대상으로 수출상담회, 신재생에너지 유공자 포상도 부대행사로 열린다.

일반인 대상의 '신재생에너지 체험관'을 전시기간 내내 운영해 가족 단위의 일반 관람객들이 태양광 선풍기, 풍력자동차 등을 직접 조립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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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에너지대전(120업체, 493부스)에서 가정·건물 부문은 스마트그리드, 고효율 가전기기,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등 가정에서 에너지절약을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상업·수송 부문은 신성장동력인 LED를 중심으로 조명관 구성 및 고효율 에너지관리시스템 등 공조기기 시장을 리드하는 최신 에너지절약 제품 통해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한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취업정보 부스(8개)를 별도로 운영하여 녹색 일자리를 제공하고, 해외 각국의 에너지절약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프리젠테이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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