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시네마트레인 타고 가는 직지사 단풍여행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11월12·15·19일…개봉영화 상영, 와인강좌, 라이브공연, 레크레이션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기차 안에서 와인을 마시고 영화도 볼 수 있는 ‘와인&시네마트레인 직지사 단풍여행’ 상품이 나왔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23일 직지사의 가을단풍과 와인코리아의 와인족욕(발 목욕) 등을 즐길 수 있는 ‘와인&시네마트레인과 함께 떠나는 직지사 가을 단풍여행’을 11월12, 15, 19일, 일정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와인객차에선 와인 무료테이스팅, 와인강좌, 라이브 공연, 신나는 레크레이션이 펼쳐지고 시네마객차에선 최신 개봉영화를 보여준다.
또 ▲직지사 및 직지공원에서의 단풍관람 ▲영동에선 와인족욕체험 ▲와인코리아 와인제조시설 견학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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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오전 8시40분 부산역을 떠나 구포역, 밀양역, 동대구역를 거쳐 오전 11시45분 영동역에 닿는다. 현지관광을 한 뒤 영동역에서 오후 5시15분께 떠나 부산역엔 오후 7시50분께 도착한다. 이용금액은 어른 8만9000원, 어린이 4만9000원.
조형익 부산역장은 “이번 특별열차 운행은 지난 8월 4회 걸쳐 부산권에서 모든 열차의 빠른 매진이란 성과를 얻어 11월에도 5회 운행 중 2회는 예약판매 마감됐다”고 말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부산역(☎051-440-2513, 2516) 또는 선진관광(☎1644-0615)으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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