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그랑프리합창대회에서도 대상, 11월 대통령배 대회 준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지난 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0회 서울시 여성합창경연대회에 양천구립합창단(지휘 김귀철, 회장 임혜란)이 참가, 대상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 여성합창단연합회 주관으로 22개 자치구가 참가하여 양천구립합창단은 '초혼'(박지훈 곡)과 'KUNGALA'(Stephen Leek 곡) 합창으로 최고 하모니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양천구(대상), 동대문구(금상), 영등포구(은상), 도봉구(동상), 서초구(동상), 동작구(장려상), 송파구(장려상), 관악구(장려상) 총 8개 자치구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천구립합창단은 지난해 전국의림 합창대회, 서울시 여성합창대회, 창원 전국 그랑프리합창대회 등 참가한 대회마다 본상 이상 수상을 했다.

특히 창원 전국 그랑프리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 하는 등 그 위상을 전국에 떨쳤다.

양천구립합창단 대상 수상

양천구립합창단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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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7일 대전 대통령배 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해 또 한번 양천구립합창단의 환상의 하모니를 전국에 알릴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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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5월 양천구청 개청과 더불어 발족된 양천구립합창단은 음악에 대한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뭉친 여성합창단으로, 양천구의 각종 문화행사 출연과 해마다 정기발표회를 개최, 양천구민들에게 아름다움 화음과 밝고 건전한 음악을 보급하는 양천구 대표 문화사절단이다.


특히 2010년에는 제39회 서울시여성합창경연대회 은상 수상을 비롯 제15회 전국의림제천합창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제5회 창원전국 그랑프리합창대회에서 영예의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하는 등 합창실력을 전국에 떨치고 있는 아주 우수한 합창단이다.

양천 구립합창단 정기발표회

양천 구립합창단 정기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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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쁜 생활 속에서도 양로원, 복지관 등에 방문해 소외된 이웃의 벗이 되어주며 합동결혼식 축가공연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도 하고 있는 마음씨 고운 합창단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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