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경기도 수원시 이 모 전 구청장(4급)이 공석인 수원시 환경사업소장으로 발령났다.


수원시는 도박혐의로 입건된 이 전 구청장에 대해 검찰이 지난달 29일 기소유예 처분을 내림에 따라 지난 11일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AD

수원시는 하지만 검찰 수사와는 별도로 이 전 구청장에 대해 추가 징계를 검토 중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도박 혐의로 입건된 수원시 모 사무관(5급)에 대해 견책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이 전 구청장은 지난 8월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판돈 190만원을 걸고 지인 5명과 카드 도박을 한 혐의로 입건된 뒤 대기발령된 상태였다.

이영규 기자 fortu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