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횡단보도까지 식별 가능한 상세 '올레맵' 출시
KT는 상세한 지도정보를 기반으로 한 올레맵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고객들이 명동거리에서 올레맵을 이용해 친구들과 약속장소를 공유하고 있는 모습.
AD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6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3.88% 거래량 790,428 전일가 59,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KT "올해 조정 영업이익 1조5000억원 달성 목표" (회장 이석채)는 횡단보도까지 보일 정도로 상세한 지도정보 기반의 위치정보 서비스 '올레맵'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레맵 서비스는 위치 검색, 경로안내, 대중교통안내, 테마정보 보기와 같은 기본기능을 제공한다. 문자메시지 등의 방식으로 사용자간 위치정보 송수신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지도상의 약속장소를 문자메시지, 이메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과 연계해 모바일 웹지도 형태로 공유하는 식이다. 올레내비와 연동할 경우 내비게이션 길안내를 받을 수도 있다.
올레맵은 애플 앱스토어, 올레마켓,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받아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스마트패드에 최적화된 서비스도 곧 출시될 예정으로 KT의 올레내비와 KTH의 파란(paran)포털에도 서비스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이현규 KT SI부문 통합플랫폼개발본부장은 "새롭게 선보인 올레맵은 풍부한 지도정보를 기반으로 기존과 차별화된 서비스"라며 "오픈형 플랫폼으로 외산 플랫폼에 맞서 국내기업 주도의 위치기반 서비스 생태계 형성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날씨정보, 교통상황 정보와 같은 전자지도와 결합 가능한 부가정보를 점진적으로 올레맵 플랫폼에 추가해 제공할 계획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