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속 가상나무 1만5000그루, 진짜 심는다
동북아산림포럼, 7일 몽골 사막에 UNCCD 홍보어플서 키운 나무 심어…사진으로 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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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스마트폰 속의 가상나무 1만5000그루가 몽골에 심어진다.
5일 산림청에 따르면 오는 10일 창원에서 열리는 세계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총회를 홍보하는 무료 어플리케이션 ‘트리플래닛’에서 키워진 나무 1만5000여 그루가 7일 사막화지역에 심겨진다.
나무심기 어플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자란 나무가 기업 등의 후원으로 실제 나무로 환산된 뒤 사막화방지활동을 하는 동북아산림포럼을 통해 몽골 사막화지역에 심어진다.
트리플래닛에서 나무를 키운 스마트폰사용자들은 UNCCD총회 개막 전에 사막화지역에 심겨진 자신의 나무를 사진으로 받아볼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가상의 나무를 키우면 실제 사막화지역에 나무를 심어주는 트리플래닛은 지난 달 초 선보인지 한 달 만에 1만5000그루가 넘을 만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어플은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한글판 및 영문판 출시가 끝났다.
임은호 산림청 국제협력과장은 “UNCCD 제10차 총회 개막을 앞두고 사막화방지에 대한 국민들 관심과 참여가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트리플래닛을 통한 사막화방지조림사업은 총회가 끝난 뒤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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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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