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새마을호·누리로·무궁화호 열차 ‘좌석 선택 서비스’ 시행…내년엔 모든 좌석에 확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일반열차 좌석도 승객이 골라 탈 수 있게 됐다.


코레일은 기차를 타는 승객이 좌석을 직접 골라 탈 수 있는 ‘좌석선택서비스’를 KTX에 이어 새마을호, 누리로, 무궁화호까지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주중(월~목)에 운행하는 일반열차 특실과 일반실(1량)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KTX처럼 열차 출발 3일전까지 좌석을 골라 예약해야 한다.


2009년 4월 KTX 영화객실부터 시작된 ‘좌석선택서비스’는 그해 KTX 특실에 이어 일반실(2량)까지 확대됐다.

코레일은 이어 내년부터는 해당 열차의 모든 좌석에 대해 손님이 원하는 대로 배정할 예정이다.


김복환 여객본부장은 “일반열차에서도 손님이 직접 좌석을 고를 수 있게 됐다”며 “서비스 이용추이를 분석, 이용객이 모든 객실의 좌석을 골라 탈 수 있게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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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 및 철도고객센터(☏1544-77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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