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체 선거인단 3만명 중 50.01%에 해당되며, 경선관리위원회는 투표 마감 7시까지 60%를 넘길 것으로 예측했다.
전자투표로 진행되는 이번 경선은 투표 종료와 함께 집계가 완료되며, TV 토론 배심원 평가와 일반인 여론조사 점수를 합산해 8시에 최종 통합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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