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5일 '경회루 연향' 일반에 공개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 안숙선 명창의 심청가와 이생강 선생의 대금 연주. 이들의 '소리'를 조선 후기 건축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경복궁 경회루에서 다음 달 15일에 들을 수 있다. 문화재청(청장 김찬)과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세섭)이 주최하는 전통공연 '경회루 연향(宴饗)'이 이날 일반에 공개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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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회루의 건축미와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만들어낸 이번 공연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10년만에 일반에 개방됐다. 공연 관람 예매는 다음달 5일 낮 12시부터 한국문화재보호재단 홈페이지(www.chf.or.kr)에서 선착순 300명에 한해 가능하다.
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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