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회루의 건축미와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만들어낸 이번 공연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10년만에 일반에 개방됐다. 공연 관람 예매는 다음달 5일 낮 12시부터 한국문화재보호재단 홈페이지(www.chf.or.kr)에서 선착순 300명에 한해 가능하다.
성정은 기자 je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