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내년 3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1800여명의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이 배치된다.


30일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담당공무원 확충 시행지침’을 각 지자체에 통보했다. 일선 현장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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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행안부는 사회복지전달체계 조기 구축을 위해 올 하반기에 9급 사회복지직공무원 채용시험을 별도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약 1800명의 신규 복지인력을 내년 3월까지 현장에 배치하는 방안을 시·도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응시자격, 시험과목, 선발예정 인원 등 채용에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각 시·도별로 10월 중 시험공고를 실시한다. 필기시험은 12월10일이다.


한편 정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복지전달체계 개선대책’을 마련해 7월13일 발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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