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통계청은 8월 이동자 수가 지난해에 같은 기간 보다 4만9000명 늘어난 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이동자 70만4000명 가운데 시도내 이동자는 47만3000명, 시도간 이동자는 23만2000명으로 1년 사이 각각 9%, 4.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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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천, 충청남도 등 11개 시도는 인구가 순유입했고 서울, 부산, 전라남도 등 나머지 5개 시도는 순유출했다. 이동률 증감으로는 인천이 1위를 기록했고, 충청남도와 경기도 등이 나란히 뒤를 이었다.


통계청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주택거래량이 증가하고, 인천 등지에서 입주물량이 있었던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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