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경의선 일부 구간의 열차 운행이 단전으로 중단돼 출근에 나선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6일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4분께부터 경의선 행신역~신촌역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가 약 50분 뒤인 8시 5분께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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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서울역~DMC 구간을 잇는 상행선 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서울역~문산 사이 하행선 열차만이 운행돼 시민들의 발이 묶였다.


코레일은 서울시가 발주한 하천고가 차도 공사 현장의 자재가 전기를 공급하는 급전선에 떨어져 전기가 끊기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중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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