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한국정보화진흥원이 대구 혁신도시로 일괄 이전된다.


23일 국토해양부와 지역발전위원회는 제 38차 심의를 열고, 당초 대구혁신도시 이전기관인 (구)정보사회진흥원과 제주혁신도시 이전기관인 (구)정보문화진흥원이 통합된 한국정보화진흥원을 대구 혁신도시로 일괄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단 향후 진흥원의 세부 지방이전계획을 수립할 때 일괄이전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안에서 교육·연수 기능을 제주에 배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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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공기업 선진화 방안'에 따라 통·폐합 된 11개 이전공공기관의 이전지역이 모두 결정됐다.

국토부는 추후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소관부처인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이전계획을 제출받아 지역발전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를 승인할 계획이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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