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계약이 진행된 극동건설의 ‘대구 웅진스타클래스 남산’이 80%의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다.


14일 극동건설에 따르면 지난 5일에서 7일까지 진행된 분양 지정계약 결과 총 946가구 가운데 752가구가 계약을 마쳤다. 특히 59㎡형 89가구를 비롯해 84㎡형 등은 100% 계약을 완료했다.

이번 결과는 실수요자 중심의 사전 마케팅과 중소형 평형대 위주의 구성 등이 효과를 보인데 있다. 공태검 분양소장은 “분양일 이전부터 중소형 구성과 트리플 역세권의 입지적 장점을 내세워 사전 홍보에 주력했다”며 “예비고객 분석을 통해 실수요자 위주의 사전마케팅 활동을 벌인 것이 실제 계약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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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대구에서 분양된 공동주택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성적이다. 올 상반기에 분양된 타사 공동주택의 지정 계약일 내 계약률을 살펴보면 10%초반에서 40% 수준에 그친다.

한편 웅진스타클래스 남산은 지난달 22~25일까지 진행된 청약에서 최고 10대1, 평균 3.34대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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