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국제공조 조치합의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주요 20개국(G20) 국가들이 은행에 대한 유동성 공급 등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는 등의 국제공조에 합의했다.
G20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제통화기금(IMF)에서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를 열고, 코뮈니케(성명서)를 발표했다.
코뮈니케에서 각국은 중앙은행이 은행에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유로존 국가는 10월 파리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 회의까지 유럽금융안정기금(EFSF)의 운용상 유연성을 강화하는 조치를 하기로 했다.
각국 중앙은행은 은행의 자본확충과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바젤 Ⅲ'을 시한 내에 이행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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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금융시장 안정과 신뢰 회복, 성장 지원을 위한 조치를 하고, ▲경기 진작 ▲재정 건전성 계획 추진 ▲균형성장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프랑스 칸 정상회의까지 이를 위한 행동계획을 마련키로 했다.
유로존 국가들은 유로존 정상 간 합의사항을 이행 중이라고 했고, 신흥개도국은 거시정책적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흥국은 특히 환율 유연성과 구조개혁으로 내수 기반 성장으로 전환하는 게 세계경제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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