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고득점TIP "짧고 명료하게"
[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실수는 반복된다. 사소한 듯 하지만, 논술 점수를 깎아내릴 수 있는 점들을 짚어봤다. 올해 논술에서는 아래 사항들을 유념하면 좋은 논술 점수를 기대해 볼 만 하다.
◆고집을 버려!=문제에서 요구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자신이 준비한 답을 그대로 전개하는 것은 금물.
◆본론이 핵심!=도입부인 서론을 너무 길게 쓰거나 결론에서 본론의 내용을 단순 반복하는 것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서론은 가능한 한 짧게, 본론 위주로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한다. 결론은 본론에서 도출할 수 있는 결과에 대해 언급하거나 의미 부여를 해 주면 된다. 자신이 없다면 쓰지 않더라도 문제가 없다.
◆한 문단 안에는 하나의 생각만!=한 문단에 여러가지 생각이 담겨 있으면 주장의 핵심이 드러나지 않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문단의 핵심을 담은 짧고 간결한 주제 문장을 작성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나만의 언어로!=제시문의 문장을 그대로 옮겨 적지 말고 자신의 언어로 바꾸어 표현하는 것이 좋다. 필요할 때만 제시문의 핵심 용어를 사용해 논지를 분석하도록 한다. 인용이 너무 많은 논술은 빵점.
◆적재적소!=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예를 들거나 인용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자신이 그 뜻을 충분히 숙지한 것만을 사용하도록 하나다. 자신의 주장과는 거리가 있는 예나 인용을 사용할 경우 오히려 감점 요인이 될 수 있다.
◆사소한 부분까지!=올바른 어법, 맞춤법과 띄어쓰기 준수, 글씨는 깨끗하게 정자로 쓰기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원고지 사용법도 미리미리 익혀두도록 한다.
◆논리적인 글에 왠 감상!=영탄조의 의문문이나 청유형은 논술에서는 금물이다. 반드시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문장으로 표현하고 자신이 없다면 사실인 내용만 최대한 짧게 쓰는 것이 실점을 막을 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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