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22일 "내년에 등장하는 대통령은 왠만큼 뛰어난 식견 있어도 쉽지 않을 것이라 본다"며 차기 대통령이 갖춰야할 리더십의 조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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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서강대학교에서 열린 서강경제인포럼에 참석해 "많은 전문가들이 2008년 경제위기는 예고편 앞으로 오는 게 메인쇼크라고 이야기한다"며 민주적 가치의 내면화·정당정치의 이해·경제에 대한 식견·북한 관리 능력을 손꼽았다.


윤여준 전 장관은 2004년 17대 총선시절 박근혜 전 대표가 한나라당을 이끌 당시 선대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이끌었으며, 최근 안철수 돌풍의 동력이 됐던 '청춘콘서트'를 기획했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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