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아토피 관리 1계명 “건조함, 스트레스 피하라”
피부 수분 공급이 중요, 약에 의존하는 치료법 삼가야
일반적으로 아토피피부염은 요즘과 같이 날씨가 건조해지는 초가을 환절기부터 겨울, 그리고 이듬해 봄까지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건조한 피부에 적당한 수분을 공급해 주는 습관이 필요하다.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방법으로는 수분 크림과 수분 에센스를 바르는 방법이 있으며, 자극 없이 아토피 피부에 적당한 전용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해야 한다.
또한 피부가 갈라져 가려움증이 더욱 심해 질 수 있는데, 극심한 가려움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손으로 긁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아토피 증상이 악화되는 것은 물론 손톱 세균으로 인한 2차 질환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 습관과 환경 개선만으로 초가을 건선과 아토피 증상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경우에는 아토피 치료기관을 찾아 전문가의 체계적인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겠다.
아토피와 건선 피부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기관에서는 스테로이드제를 처방하거나 일시적인 효과를 위한 치료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이는 개인의 특성에 따라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고, 근본적인 치료법이 되지 않기 때문에 겉으로 나타나는 신체 증상뿐만 아니라 환자의 심적 고통과 신체 내부 원인까지 관리해주는 병. 의원을 선택하는 일이 특히 중요하다.
아토피 환자들의 신체 증상뿐만 아니라, 심리적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데에도 큰 역할을 기울여 화제가 되고 있는 공동체 프리허그에서는 아토피언들과 함께 진정으로 소통하는 치료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있다.
프리허그의 집단 아토피 치료 과정인 ‘학급치료’는 환자들 간 치료과정과 아픔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불신의 벽을 허물고 앞으로의 치료에 신뢰와 자신감을 가지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환자들의 스트레스를 줄여 마음의 평온함을 선사함으로써 가장 근본적인 아토피 치료법이 되고 있다.
프리허그 관계자는 “4단계 지행합일 프로그램을 통해 겉으로 드러나는 증세를 우선 치료하고 독소를 잡는 소염해독 프로그램, 체질을 개선하는 건선 체질 개선 프로그램, 피부에 새살이 돋게 하는 피부회복 프로그램, 마지막으로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생활관리를 실시한다.환자들의 보다 근본적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위해 심리치료와 다양한 강좌 또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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