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2일 홍성 장군 생가지, 홍보지구 방조제, 해안도로…탤런트 송일국 등 600여명 참가

지난해 열린 제1회 ‘김좌진 장군배 전국 트라이애슬론대회’ 경기 모습.

지난해 열린 제1회 ‘김좌진 장군배 전국 트라이애슬론대회’ 경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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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김좌진 장군배 전국 트라이애슬론대회’가 오는 10월 1~2일 충남 홍성에서 열린다.


24일 홍성군에 따르면 백야 김좌진 장군의 청산리 대첩전승을 기념하기 위한 트라이애슬론대회는 김 장군의 생가지와 가까운 홍보지구 방조제와 해안도로에서 열린다.

올해가 두 번째인 이 행사는 백야장군의 애국애족정신을 기리고자 홍성군, 백야장군 기념사업회,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이 공동 기획했다.


대회는 엘리트부와 동호인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날인 10월1일엔 선수등록, 공식훈련, 경기설명회가 있고 2일엔 오전 9시 엘리트부를 시작으로 본 경기가 시작 된다.

수영은 홍보지구방조제 안에서, 사이클과 달리기는 홍보지구 해안도로를 따라 홍성의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코스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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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엔 600여 선수들이 참가하며 500여 국내 트라이애슬론 동호인들이 출전한다. 특히 김좌진 장군 증손자인 탤런트 송일국씨가 지난해에 이어 나오고 국내 최고령 철인인 김홍규(1927년생) 선수도 참가한다.


홍성군 관계자는 “올해엔 선수와 외국인 관광객 등 1000여명 이상이 찾아올 전망”이라며 “이번 행사가 홍성을 알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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